27일 오후 대구 달서우체국 앞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대구와 청도 지역 89곳 우체국을 공식 판매처로 지정해 이날 오후 5시부터 1인당 5개 씩 마스크를 판매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7일 오후 대구 달서우체국 앞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대구와 청도 지역 89곳 우체국을 공식 판매처로 지정해 이날 오후 5시부터 1인당 5개 씩 마스크를 판매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7일 오후 대구 달서우체국 앞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대구와 청도 지역 89곳 우체국을 공식 판매처로 지정해 이날 오후 5시부터 1인당 5개 씩 마스크를 판매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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