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현재 경북에서 코로나19로 숨진 환자가 13명으로 늘어났다.
경북도와 보건당국은 이날 청도군립노인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A(86·여)씨가 지난 4일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1일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이후 2차, 3차, 4차검사까지 음성으로 나왔으나 이달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4일 숨졌다.
보건당국은 A씨가 치매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경북도는 5일 청도 거주 B(84·여)씨, 성주 거주 C(81)씨가 안동의료원에서 숨졌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경북지역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모두 1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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