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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한국노총 변호사, 미래통합당 경북 안동 단수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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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변호사. 매일신문DB
김형동 변호사. 매일신문DB

6일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형동 변호사를 오는 4.15 총선 경북 안동시 선거구에 단수로 공천했다.

안동 지역 현역은 김광림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앞서 불출마 선언을 한 바 있다.

김형동 변호사는 올해 나이 46세로 안동 출신이다. 안동초등학교, 안동 경덕중, 안동고 등 안동에서 초·중·고를 모두 나왔다. 이어 서울대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4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이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변호사로 일해왔다. 한국노총은 물론 전체 국내 노동조합 통틀어 1호 변호사 기록을 갖고 있다. 현재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부위원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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