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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위해 군부대 수성구 방역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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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군수지원사령부와 501여단 수성구대대에서 26명 지원

5군수지원사령부에서 나온 긴급방역 병력이 대구 수성구 내 소공원을 방역하는 모습. 수성구 제공
5군수지원사령부에서 나온 긴급방역 병력이 대구 수성구 내 소공원을 방역하는 모습.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소독작업과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등에 군 병력이 지원됐다고 6일 밝혔다.

5군수지원사령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수성구 취약지역 방역소독작업을 위해 소독장비와 병력 20명을 지원했다. 10개 방역팀을 구성해 복지시설과 어린이공원, 야외 체육시설 등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소독을 벌이다.

501여단 수성구대대는 6명이 대구스타디움에 있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차량 통제와 신분확인 업무를 한다. 이들은 차량진입과 이동 경로 확보, 행정업무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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