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당 소속 대구시의원들 "한마음아파트 감사하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8일 오전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나온 대구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에서 확진 주민들이 의료진과 관계기관 공무원의 안내를 받아 생활치료센터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8일 오전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나온 대구 달서구 한마음 아파트에서 확진 주민들이 의료진과 관계기관 공무원의 안내를 받아 생활치료센터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46명이 발생한 대구시 소유 한마음아파트(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소재)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대구시에 요구했다.

강민구, 김동식, 김성태, 김혜정, 이진련 등 민주당 소속 대구시의원 5명은 지난 8일 성명을 내고 "대구시 한마음아파트에서 신천지 교인 확진자 46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200여m 떨어진 곳에 확진자 10명이 나온 문성병원이 있다"며 "아파트 거주자 중 이 병원 직원도 있다고 주장하는 등 신천지와의 연관성을 의심하는 시민이 늘고 있다"고 대구시가 감사에 나서야 하는 이유를 들었다.

신천지를 향해서도 "대구 지역 확진자의 80% 가량이 신천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도 교인 명단과 시설 위치를 정확히 밝히지 않는 것은 공동체 사회 붕괴를 방조하는 범죄 행위"라며 "신천지 측은 정부와 대구시 방역 활동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밝혔다.

또 검찰에 대해 "신천지 교인 명단과 시설 위치 확보를 위한 강제수사에 즉각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