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이송에 힘 쏟고 있는 구급대원들의 피로를 풀어주고자 커피 업체 대표들이 나섰다.
지난 7일 경기도 광주의 커피 원두 로스팅 업체 '로스팅멘토'와 경남 창원의 커피 자재 업체 '커피멘토'는 대구 달서구 두류정수장에 400만원 상당의 커피머신 3대와 200만원 상당의 커피원두 50kg를 전달했다.
이 두 업체 대표는 남매관계다.
계속되는 출동으로 피로가 누적된 구급대원들을 걱정한 오빠 구자영(48) 로스팅멘토 대표의 커피 지원 제안에 여동생 구하경(43) 커피멘토 대표가 선뜻 힘을 보탰다.
구자영 대표는 "날이 갈수록 환자가 늘어나 안타깝다. 미미하지만 구급대원들이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나마 피로를 푸셨으면 좋겠다. 구급대원들을 늘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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