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원법사, 지역 곳곳을 다니며 코로나 19 극복 응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원법사 신도들이 10일 포항남부서를 찾아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직원들을 위로했다. 원법사 제공
포항 원법사 신도들이 10일 포항남부서를 찾아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직원들을 위로했다. 원법사 제공

포항 원법사(주지 해운 스님)는 포항 지역 곳곳을 다니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이들을 찾아 직접 만든 먹을거리와 감사인사를 전했다.

원법사는 지난 5일 '당신의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생강차와 절편을 포항시청과 포항의료원에 처음 전달했다. 이어 6일에는 남·북구보건소와 각 구청, 양학동 등 7개 주민센터를 방문해 간식을 나눈 뒤 응원메시지를 보냈다.

10일에도 포항 남·북부경찰서와 남·북구소방서, 상대동·중앙동 주민센터, 119안전센터 10곳을 찾아 떡을 전했다.

해운 스님은 "운보 큰스님이 보시를 생활화하라는 가르침을 실천한 이번 작은 나눔이 코로나19와 맞서 고생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새벽부터 음식을 만들고 함께 동행해준 많은 신도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