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군 7번째 확진자 발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0대 여성… 대구지역 병원에 입원 중 확진 판정

경북 고령군에 코로나19 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고령군에 따르면 확진자는 고령 쌍림면에 주소지를 둔 80대 여성으로, 지난 10일 대구 남구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의뢰했다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령군은 해당 확진자가 다른 질환으로 대구 시내 병원에 입원 중이어서 고령지역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