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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10년의 성과와 발전에 요구되는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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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다큐프라임' 3월 16일 오후 9시 50분

EBS1 TV '다큐프라임'이 1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09년 경기도에서 처음 혁신학교가 지정된 지 10년이 지났다. 정책화되기 이전 공교육을 위한 교사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있었고, 이것을 기반으로 혁신학교는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공교육 변화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쳐왔다.

이에 혁신학교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며 한국 공교육 혁신의 발전적인 전개를 위한 방향에 대한 화두를 제시하고자 한다.

학교 혁신을 이루어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구성원들의 자발성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다. 그것을 이끌어내는 열쇠로 교장의 리더십에 주목한다. 교장은 학교의 최고 책임자로, 구성원들을 이끌어 가는데 기존 권위주의 문화에서 완전히 탈피하는 데서 성공적인 리더십이 시작된다. 존중과 신뢰의 문화가 이끌어낸 새로운 학교의 모습을 폐교 위기에서 찾아오는 학교가 된 덕양중학교(경기도 고양시) 이준원 교장의 사례로 살펴본다.

한편, 블로그 '어쩌다 교장 일기'의 주인공 영림중학교(서울 구로구) 박래광 교장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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