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UFC 대회도 중지될 듯…美 네바다주, 격투기 개최 금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네바다주 체육위원회(NSAC)가 25일까지 모든 종류의 격투기 이벤트 개최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5일 NSAC가 코로나19의 미국 내 확산과 관련해 긴급 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NSAC는 현지시간으로 25일 다시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세를 검토해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스포츠 도박의 중심지인 라스베이거스가 있는 네바다주의 이번 결정으로 세계 최대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는 물론 프리미어복싱, 톱랭크 복싱 등이 결정적인 타격을 받게 됐다.

다만 NSAC의 이번 결정은 네바다주에서만 효력을 발휘한다. 따라서 이날 브라질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70'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NSAC의 격투기 종목 개최 금지 결정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만약 4월 이후까지 연장된다면 예정된 격투기 이벤트들이 줄줄이 무산될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에선 오는 28일과 4월 11일에 각각 UFC 대회가 예정돼 있다. 프리미어복싱과 톱랭크 역시 이곳에서 각각 28일과 4월 11일에 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