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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동안 152명 증가…대구 97명·경북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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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알려진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경찰 관계자가 입원자의 가족이 가져온 물품을 병원 내부에 전달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8일 오전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알려진 대구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경찰 관계자가 입원자의 가족이 가져온 물품을 병원 내부에 전달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152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전 0시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152명이 증가해 총 8천565명이다.

방대본은 사망자는 7명 증가한 91명으로 집계했다. 전날 오전 경북 청도군립노인요양병원에서 사망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81세 환자까지 포함하면 현재까지 92명이 사망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된 환자는 407명 늘어 총 1천947명이 격리해제됐다.

신규 확진자 152명 중 109명은 대구경북에서 발생했다.

대구에서는 97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돼 총 6천241명이 됐고, 경북은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천190명이다.

전날 대구지역 요양병원 5곳에서 집단감염이 확인되면서 대구 확진자 수가 전날 (46명) 다소 많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에서는 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 18명, 서울 12명 등이다.

이밖의 지역에서는 울산 6명, 충북 1명, 전북 1명 등이었고, 국내로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5건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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