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금융권 공동출자 채권시장안정펀드 조성…자금난 보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증시안정기금도 증시회복때까지 운용"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회의 개최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회의 개최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19일 금융권이 공동 출자해 채권시장안정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회사채나 금융채 등을 인수한 뒤 기업과 금융권의 자금난에 보탬이 될 계획이다.

정부는 증시안정기금도 증시 회복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펀드 운용 방식은 과거 펀드 조성 사례 등을 준용해 가급적 시장 친화적인 방식으로 설계할 것"이라며 "모든 시장참가자의 공감과 협조 없이는 실행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내일 아침 은행장들과 만나 정부 정책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다음 주 화요일에는 협회장과 만나 협의할 것"이라며 "최종적으로 간담회를 통해 채권펀드와 증시펀드의 구체적 조성 방식과 규모를 확정 짓고 다음 주 2차 회의 때 발표할 것"이라고 구체적 일정을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