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서 산불 진화 중 헬기 추락…2명 탑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간헬기 기장 구조...부기장 사망

19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3시쯤 울산시 울주군 한 야산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던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헬기는 이날 오후 1시 47분쯤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한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투입된 울산시와 군에서 임차한 민간 헬기로 추정되고 있다. 탑승자는 2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중 기장 1명은 구조됐지만 부기장은 숨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사고는 헬기가 중리저수지 인근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추락한 헬기와 함께 산불 진화 작업을 위해 소방당국과 산림청 등은 헬기 7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하지만 건조한 날씨와 시속 45~70k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울산은 지난 13일부터 일주일 째 건조주의보가 발표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