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서 주말 60대·80대 여성 확진자 2명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현재 인공호흡기 착용 중환자 40명, 에크모 환자 9명

권영진 대구시장의 코로나19 정례브리핑 모습. 매일신문DB
권영진 대구시장의 코로나19 정례브리핑 모습. 매일신문DB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 중 여성 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 9분쯤 파티마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68세 여성이 숨졌다. 뇌출혈과 고혈압사지마비 등의 기저질환을 앓아 온 이여성은 지난달 28일 김신요양병원에서 입원 중 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됐다. 이후 검사를 했지만 음성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6일 가래가 끼여 검사를 진행,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보건당국은 17일 이 여성을 파티마병원으로 전원해 CT촬영을 했다. 그 결과 폐렴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아왔다.

또 다른 84세 여성은 같은날 오전 8시 35분쯤 숨을 거뒀다. 이 여성도 60대 여성과 마찬가지로 고혈압, 당뇨, 만성 신질환 등의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이 여성은 지난 4일부터 기침과 가래가 있어 검사를 받았다. 대구가톨릭대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그는 11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아왔다.

한편 현재 병원에서 인공호흡기를 착용 중인 중환자는 40명이다. 상태가 더 심각해 에크모까지 착용하고 있는 환자는 9명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