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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레이더] 김부겸 “대구를 대한민국 청년특별시로… 청년 신도시 2조원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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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대구 수성갑=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23일 대구를 대한민국 청년특별시로 만들기 위한 '청년 신도시 2조원 프로젝트' 공약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청년들이 살고 싶은 대구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수성구 시지 성동과 경산시 정평동 일원에 사업비 1조4천억원을 투입해 '청년 신도시'와 '미래형 지식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 지역에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지구와 공공복합시설, 청년활력공간 등을 갖춘 '청년 신도시'가 조성될 것"이라며 "또 미래형 지식산업단지를 만들어 콘텐츠산업, AI·데이터산업, 핀테크, 스마트모빌리티 관련 청년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옛 경북도청 부지(대구시청 별관)와 일대에 6천억원을 투자해 '한국형 글로벌 청년창업밸리'와 'Active 청년문화밸리'를 조성할 예정"이라며 "청년창업밸리에는 청년스타트업파크 등을 유치해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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