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의 처벌 수위를 크게 높인 '민식이법'이 시행을 하루 앞둔 24일 대구 시내 한 유치원 앞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 표시 정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pm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숨진 김민식 군의 이름을 따 개정된 '민식이법' 시행을 하루 앞둔 24일 대구 시내 한 유치원 앞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도로 표식 정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