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의 처벌 수위를 크게 높인 '민식이법'이 시행을 하루 앞둔 24일 대구 시내 한 유치원 앞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도로 표시 정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pm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숨진 김민식 군의 이름을 따 개정된 '민식이법' 시행을 하루 앞둔 24일 대구 시내 한 유치원 앞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도로 표식 정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최민희, 축의금 돌려줘도 뇌물"…국힘, 과방위원장 사퇴 촉구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