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래시장 돌며 의류 훔친 중년여성 경찰에 덜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28일 ~ 이달 21일, 230만원 상당의 의류 84점 훔친 혐의

대구 중부경찰서 전경. 중부경찰서 제공.
대구 중부경찰서 전경. 중부경찰서 제공.

대구 중부경찰서는 25일 코로나19 사태로 영업을 하지 않는 재래시장 의류매장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A(64)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시쯤 대구 중구의 한 재래시장 의류매장에서 의류 40점을 훔치는 등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230만원 상당의 의류 84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장의 많은 상가가 문을 닫아 매장 관계자도 없고 인근 상인이나 행인 등 인적도 드문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