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긴급생계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3일부터 5월 2일까지 긴급생계자금 지원 사업 신청을 받기로 했다. 중위소득 100%이하 가정을 기준으로 지급하는 지원금은 1인 세대 50만원, 2인 세대 60만원, 3인 세대 70만원, 4인 세대 80만원, 5인 이상 세대 90만원 등 차등적으로 나눠준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등 투트랙 으로 진행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지침에 따라 방문신청은 6일부터 가능해진다.
온라인 신청은 대구시 긴급 생계자금 신청시스템(http://care.daegu.go.kr)에 접속해 신청 가능하다. 방문신청은 대구은행‧농협‧우체국이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나 세대원 누군나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시는 "감염 위험성과 혼잡을 피하기 위해 가급적 온라인 선청을 활용해달라"며 "방문신청 시에도 그동안 보여 주신 높은 시민의식을 다시 한 번 발휘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꼭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긴급생계자금과 관련해 시민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긴급생계자금 콜센터도 운영한다"면서 콜센터(053-803-8700)번호를 공개했다. 상담은 달구벌콜센터 120으로도 가능하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 보광병원, 지역 장애인·상인 대상 의료지원 강화
학교 계단·화장실서 담배 '뻑뻑'…고교 신입생들 영상에 '발칵'
해수부, 해운 탈탄소·수산 스마트화 법적 기반 마련
부산시, '넥스트루트 금융지원' 5천억 조성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