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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중앙당·시당 총선 체제 본격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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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 안철수, 대구는 사공정규 맡아 비례 표심 흡수에 총력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왼쪽)와 사공정규 동국대 의대교수· 국민의당 대구시당위원장이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의료 봉사를 함께 할때.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왼쪽)와 사공정규 동국대 의대교수· 국민의당 대구시당위원장이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의료 봉사를 함께 할때. 연합뉴스

국민의당이 중앙과 대구 지역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4·15 총선 체제로 전환한다.

국민의당 관계자에 따르면 안철수 대표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선거 총 지휘를 할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선대위 부위원장은 권은희·이태규·구혁모·김경환 최고위원과 최병길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이 맡는다. 이태규 의원의 경우 선거대책본부장 겸 종합상황실장도 함께 맡는다.
안 대표는 이날 열린 선대위 출범식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당 승리는 정치인들의 승리가 아니다. 진정한 국민의 승리이며 역사의 진보이고 발전"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대구시당은 1일 오후 7시 한영아트센터에서 선대위를 공식 출범하고 총선 체제로 전환한다.

사공정규 시당위원장이 제21대 총선의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를 직접 이끈다. 선대위 명칭은 '언행일치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로 결정했다.

사공 위원장은 "열(10)번 찍으면 기득권 정치가 넘어간다. 열(10)번 국민 편 국민의당을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비례투표인 정당투표는 사표가 없다. 대한민국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바로 그대로 국회의원 수에 반영되는 투표라고 강조하며, 10점 만점에 10점 국민 편 국민의당 10번을 찍어 달라"고 강조했다.

시당 상임선대본부장에는 배진우, 상황실장에는 정경철, 대변인에는 류길룡 씨가 각각 맡는다.

사공정규 위원장
사공정규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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