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코로나19 극복 공공분야 단기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어 생계가 어려운 실직자와 일용직 노동자 등이 대상이다.
일자리는 공공분야 단기일자리사업과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모집 인원은 모두 460명이다. 근무기간은 5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다.
공공분야 단기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방역과 환경정비 등이다. 36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기준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수성구 주민으로 소득과 재산에 상관없이 실직자와 구직자를 선발한다. 주 27시간 근무하고 급여는 월 109만원 정도다.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사업은 정보화 추진과 공공서비스 지원 등이다.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준은 만 18세 이상 근로소득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수성구 주민이다. 급여는 만 64세 이하가 주 27시간 근무에 월 109만원 정도, 만 65세 이상이 주 15시간 근무에 월 61만원 정도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4월 8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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