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칠곡=김현기 무소속 후보는 2일 "보수의 진정한 아들로 반드시 당선돼 미래통합당으로 복당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통합당의 군민 무시 공천에 희생돼 잠시 당의 옷을 벗었을 뿐이지 제 몸속에는 통합당과 보수의 피가 뜨겁게 흐르고 있다"며 "본인이야말로 보수의 적자, 통합당의 진정한 아들"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행정안전부에서 근무하며 문 정권의 실정을 현장에서 뼈저리게 체험했고 지난해 9월 급기야 1급 공무원 자리를 미련없이 던졌다"며 "정권 교체에 이 한 몸 바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 경북도 15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및 지방재정세제실장 등 중앙정부 15년 등 모두 30년간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했다"며 "지역과 나라를 위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검증된 새 인물, 국회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저를 꼭 당선시켜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당선되면 바로 통합당에 돌아간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저를 뽑아주시는 것이 기막한 '신의 한 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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