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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4천억원 더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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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코로나19 특례보증 금리 1.8%p 지원

대구시가 4천억원을 추가 투입해 코로나19 확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사진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소상공인들이 번호표를 받기 위해 줄을 선 모습. 연합뉴스
대구시가 4천억원을 추가 투입해 코로나19 확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사진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소상공인들이 번호표를 받기 위해 줄을 선 모습. 연합뉴스

대구시가 코로나19 확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대구시는 올해 8천억원 규모로 계획했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1조2천억원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늘어난 4천억원은 전액 소상공인 지원자금으로 쓰인다. 소상공인이 시중은행 대출 때 내는 이자에 대해 1.8%포인트(p) 가량을 1년 동안 지원한다.

현재 소상공인이 대구신용보증재단에서 코로나19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아 시중은행에서 대출받을 경우 금리가 2.3~2.6%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금리가 0.5~0.8%로 줄어드는 셈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소기업은 대구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할 필요없이 대구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등 4개 시중은행을 방문하면 대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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