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소방, 대형산불 방지 위해 '드론 전담대'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산불 발생하면 3명으로 구성된 전담대 투입
실시간 영상자료 제공으로 신속한 상황 파악과 대응 가능

대구에서 발생한 산불 사진.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에서 발생한 산불 사진.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파악을 위해 '드론 전담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3명으로 구성된 드론 전담대는 산불이 발생하면 1차 출동대와 함께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드론으로 산불 상황을 촬영해 현장 지휘관에게 실시간으로 영상을 제공한다.

김영석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대구는 지난 3일부터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고, 이달과 다음 달은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커 주의가 요구된다"며 "드론을 활용하면 현장 도착 5분 이내에 산불 상황 파악이 가능해 초기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지난 청명(4일)과 한식(5일)에 전국적으로 39건의 임야 화재가 발생했고, 대구에서도 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