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못 부근서 사라진 20대女 '어디로?'…"4일째 수색 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표적인 선거운동 장소인 대구 수성못 어수선한 분위기

20대 여성이 실종된 것으루 추정되는 대구 수성못을 119특수구조대가 수색하고 있다. 서광호 기자
20대 여성이 실종된 것으루 추정되는 대구 수성못을 119특수구조대가 수색하고 있다. 서광호 기자

총선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아 대표적인 선거운동 장소인 수성못이 여대생 실종 사건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대구소방안전본부(소방본부)는 지난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따르면 대구 수성구 두산동 수성못 인근에서 A(21) 씨를 수색하고 있다. 달서구 상인동에 사는 A씨는 이틀 전인 2일 오후 8시쯤 집에서 나간 뒤 연락이 되지 않아 3일 오후 10시쯤 경찰에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수성못 무대공연장 부근에서 행인에게 발견된 A씨의 가방에는 휴대전화 등 물품이 들어있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4일부터 수성못 주변은 물론 수중 수색을 이어갔지만 7일 오후 2시 현재까지 A씨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A씨의 신변에 관해 수사하는 한편 최근 동선 등을 뒤쫓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