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을=홍선이 무소속 후보가 8일 "산후조리원 비용에 대한 특별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후보는 "가임기 여성들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출산과 육아를 기피하는 실정"이라며 "특히 산후조리원 이용료(2주)가 최고 2천500만원이나 드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 산모의 59.8%(대도시 65.7%)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고, 초산인 산모의 74.8%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고 있다"며 "산후조리원 가는 한 달 동안 1년치 봉급이 다 들어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출산 대책 예산 23조원은 다 어디에 썼나. 전국에 617곳의 산후조리원이 있지만 그중 단 5곳만 공공 산후조리원"라며 "산후 조리는 전적으로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나라에서 모든 가임 여성들이 분만, 출산, 육아를 기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모든 임산부에게 출산지원금 및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해야 한다. 아니면 최소한 분만 때 21일간 건강보험 무료혜택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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