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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영천청도' 김장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단체소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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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집단소송 참여자 모집, 추정 소송금액 100억원 이상 될 듯

김장주 후보
김장주 후보

◆영천청도=김장주 무소속 후보는 13일 "영천청도 지역 사회와 경제를 초토화시킨 코로나19 확산 전파의 책임이 있는 이만희 신천지 교회 총회장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단체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부터 2주간 영천청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집단소송 참여자를 모집하고, 피해 규모를 파악해 소송금액을 정할 방침이다. 추정되는 소송금액은 1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이달 12일 기준 청도는 142명, 영천은 36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이 중 15명이 사망했다. 특히 115명의 확진자가 나온 청도대남병원은 이만희 총회장의 친형 입원 및 장례식이 집단발병의 원인으로 추측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만희 총회장이 청정지역 청도를 코로나19 창궐지역으로 만들고, 영천 또한 확진자 절반 이상이 신천지 교인인 만큼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과 감염, 격리에 따른 신체적·재산적 피해뿐만 아니라 장사를 못하거나 일자리를 잃은 것 등도 피해사례로 접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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