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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포항남울릉' 박승호 "무능한 집권여당·오만한 야당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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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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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울릉=박승호 무소속 후보가 14일 "무능한 집권여당과 오만한 야당을 동시에 엄중히 심판해 무너진 포항·울릉의 자존심을 되찾자"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선거 초반 무소속으로 여러 난항은 있었지만 포항을 폄훼하는 막말과 선거법위반 의혹 등 상대후보의 불안하고 준비되지 않은 진면목을 확인하면서 보수층과 중도층의 민심이 저에게 돌아서고 있다"면서 "막바지 상승세에 더욱 탄력을 붙여 대역전 드라마를 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금 민생현장의 주민들의 삶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사는 것처럼 보이는 등 포항시민이 일궈낸 위대한 포항시 70년의 영광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면서 "이는 모두 정치가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오만하고 무능한 정치를 심판하겠다는 지역민의 선택을 받아 지역경제를 살리는 진정한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후보는 "남은 선거기간 동안 '박승호TV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지역민들과 최대한 소통하며 포항의 자존심을 세우는 선거혁명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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