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갑 김부겸 후보가 12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이마트 만촌점 앞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왼쪽). 한편 이날 오후 미래통합당 주호영 의원이 신매광장 입구에서 유권자들을 향해 한 표를 당부하고 있다(오른쪽). 연합뉴스
제21대 총선 대구 수성갑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37.8%를, 미래통합당 주호영 후보가 61.2%를 각각 득표할 것으로 15일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출구조사 예측 보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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