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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163석 확보 "통합당 84석의 2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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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시 38분 기준 개표율은 98.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후 영등포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후 영등포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4.15 총선 개표율이 100%에 임박하고 있다. 그러면서 총선 결과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6일 오전 5시 38분 기준 개표율은 98.6%이다.

지역구 253개 의석의 주인은 사실상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이 163석, 미래통합당이 84석, 정의당이 1석, 무소속이 5석을 얻었다.

양강 구도가 짙어졌고, 이 구도는 또한 여대야소로 재편될 전망이다.

민생당과 우리공화당을 비롯한 기존 원내정당들은 당선자를 1명도 배출하지 못해 원외정당이 될 위기에 처했다.

아직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비례대표 47개 의석은 미래한국당 19석, 더불어시민당 17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 등으로 배분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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