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코로나 피해 적극 보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당선인에게 바란다] "신속한 일상 복귀 도와달라"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께 250만 대구시민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대구는 다른 지역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가 극심하다. 당선인들은 이러한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공감해야 할 것이다.

당선인들이 관심을 가져야할 가장 시급한 사안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적극 보상하고 신속히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는 일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으로는 처음으로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나 이마저도 그뿐이었다. '특별'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차별화는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재난지원금 지급 시에도 지방의 재정여건은 고려치도 않고 지방비를 의무적으로 매칭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당선인들에게 두 가지만은 확실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

첫째, 재난지원금을 전액 국비로 지원해야 한다. 산적한 지역현안들이 있고 지방의 재정은 날로 악화되고 있는데, 재난지원금마저 의무적으로 20% 또는 30%씩 매칭하라고 하는 것은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너무도 부족한 조치이다.

마지막으로, 지방의 민심과 지방의 발전을 적극 대변해 달라는 것이다. 우리 지역 당선인들이 중심이 돼 대구경북은 물론 대한민국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 주는 21대 국회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