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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하루 확진자 각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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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확진자는 스리랑카 유학생 지인…감염경로 조사 중

코로나19 대구경북 하루 확진자가 감소세를 이어갔다.

20일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 누적 확진자는 6천833명으로, 전날 0시 대비 1명 증가했다.

최근 일주일간 대구 하루 확진자는 14일 3명, 15일 1명, 16일 4명, 17일 0명, 18일 3명, 19일 2명 등으로 안정화 흐름을 유지했다.

대구시 역학조사 결과 이날 확진자 1명은 외국인으로, 지난 2월 27일 확진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출국한 스리랑카 유학생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 중으로,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상세 내역을 공개할 예정이다.

경북지역 확진자의 경우 20일 예천에서 1명 더 추가돼 누적 1천31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예천 26번, 37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A씨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모두 19세인 점으로 미뤄 또래집단 간 접촉이나 같은 다중이용시설 등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써 예천 지역감염 관련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한편 경북 도내 퇴원자는 7명이 추가돼 총 1천7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55명으로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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