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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5월 9일 무관중 개막 유력 "이번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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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이 지난달 29일에서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11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프로축구 K리그 개막이 지난달 29일에서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11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가 이르면 5월 9일 팬들과 만난다.

프로축구연맹은 21일 "정부의 '물리적(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5일을 기점으로 완화돼 5월 둘째주 주말 개막을 1순위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주 내로 이사회를 열고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개막일은 5월9일이 유력하다. 상황에 따라선 1주일 늦춘 5월 16일도 개막일 2순위로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 관중과 함께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가 숙지고 있지만 여전히 집단 감염 우려가 남아있는 만큼 무관중 개막이 유력하다.

연맹 관계자는 "지금으로서는 무관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고 안전 확보가 된다면 일정 비율 관중석을 개방하는 것도 고려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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