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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22일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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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LG디스플레이 동락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은 퇴소자들이 버스에 오르고 있 다. 전병용 기자
경북 구미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LG디스플레이 동락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은 퇴소자들이 버스에 오르고 있 다. 전병용 기자

경북 구미시는 '코로나19'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LG디스플레이 기숙사)를 22일 종료한다.

구미시는 대구·경북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른 '경증환자 격리시설' 확보를 위해 LG그룹 관계자와 협의해, 지난달 9일부터 구미 임수동에 위치한 383실 규모의 'LG디스플레이 기숙사(동락원)'를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해 왔다.

구미시 생활치료센터는 22일 현재 입소인원은 43명(대구 41명, 구미 2명)이다.

남은 입소자 43명은 대구시 생활치료센터(중앙교육연수원)로 이송돼 관리를 지속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생활치료센터를 제공한 LG디스플레이 기업과 45일간 코로나19 경증환자 관리를 위해 일선에서 애써주신 의료진, 경찰, 소방관 등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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