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 대통령 지지도 1년 6개월 만에 60% 돌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8년 10월 3주차 이후 처음
대구경북 긍정평가 43.4%→46.6% 상승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1년 6개월여 만에 60%대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0∼2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509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p))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6.0%p 오른 64.3%(매우 잘함 41.6%, 잘하는 편 22.7%)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9월 4주차(65.3%) 조사 이후 최고치다.

문 대통령 지지도가 60%대를 넘긴 것은 2018년 10월 3주차(60.4%) 이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의 지지도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지난 2018년 9월 넷째 주에 65.3%를 기록했다가 62.7%, 61.9%, 60.4% 등으로 조금씩 떨어졌다.

이에 대해 당시 리얼미터는 "급격한 상승 직후 나타나는 자연적 조정 효과와 더불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둘러싼 여야 대정부질문 대립, 경제·민생 불안감이 관련 보도 증가와 함께 조금씩 표면화한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한 바 있다.

부정 평가는 5.6%p 내린 32.0%(매우 잘못함 18.5%, 잘못하는 편 13.4%)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43.4%→46.6%로 올랐고 부산·울산·경남, 대전·세종·충청, 경기·인천 등에서도 고르게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지지도 상승세에 대해 "특별한 이슈 요인보다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잘해달라는 주문과 기대가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