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프로그램, 김일성 부인 자리에 김정숙 영부인 사진 걸어 논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일본 TV 프로그램 캡쳐 사진. 김일성 부인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일본 TV 프로그램 캡쳐 사진. 김일성 부인 '김정숙' 자리에 문재인 대통령의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사진이 올라가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한 일본 TV 프로그램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사진을 김일성 주석 옆에 붙여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에 따르면 한 일본 TV 시사프로그램이 김정숙 여사의 사진을 김일성 주석 옆에 붙였다. 김일성 주석 부인이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어머니 이름 또한 김정숙으로 동명이인이다.

네티즌들은 이를 착각한 일본 TV 프로그램 제작진의 실수라고 보고 있지만 이를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구글 등 인터넷 검색엔진에 이름을 입력하면 실제 김일성 부인 김정숙이 검색됨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 영부인인 김 여사의 사진을 썼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일본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며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항의해야 한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