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춘우 경북도의원, "농민수당제 도입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업인 기본소득보장제도 도입 필요 주장

이춘우 경북도의원이 7일 도정질문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이춘우 경북도의원이 7일 도정질문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이춘우(사진) 경북도의원은 7일 열린 제315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농민 수당제와 농업인 기본소득보장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이 도의원에 따르면 현재 전남은 지난해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농·어가당 60만~12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북 역시 지난해 관련 조례를 제정, 농가당 60만원을 지급할 전망이다.

이 도의원은 "현재 타 도는 재원 확보의 어려움에도 '농업인에 대한 사회적 보상으로 농민 수당제를 만들어야 한다'는 농업인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며 "경북도 조속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농업은 농산물 수입개방, 최저임금 상승, 세계무역기구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결정 등으로 경쟁력이 약해졌다. 또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며 "농업을 살리기 위한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투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