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독] n번방 '갓갓', 안성 거주 24세 남자 대학생 문모 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경찰서 유치장에 수감…수사기관이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가수 휘성· 김영만 군위군수도 안동서 유치장서 대기
11일 구속영장 청구, 12일 영장실질심사 예정

안동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안동경찰서 전경. 매일신문DB

미성년자 성 착취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논란이 된 '갓갓'이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오다 드디어 붙잡혔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대화명 '갓갓')인 A(24)씨에 대해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갓갓이 검거되기 전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는 그의 신상에 대한 많은 루머와 추론이 이어졌다.

이번에 검거된 갓갓은 경기도 안성에 거주하는 24세 대학생 문모 씨로 전해지고 있다.

경기도 거주인 갓갓이 경북 안동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이유는 수사기관이 경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이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해에도 n번방 사건으로 구속돼 조사를 받았던 이들 4명 중 2명도 수도권 출신이었지만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1심 재판을 받았다.

경북경찰청이 도청신도시로 이동하면서 안동경찰서 유치장은 거물급 인사들이 두루 이용하고 있다.

이번 갓갓 수감 이전에도 최근 가수 휘성이 이곳에서 대기하기도 했고, 김영만 군위군수도 이곳에서 대기한 바 있다.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이날 갓갓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영장실질심사는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일각에선 성 범죄 최초로 신상이 공개된 조주빈(박사) 이후 갓갓도 신상정보가 공개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