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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포항 동해농협 김명권 조합장, 제 5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자상 수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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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권 조합장(중간)이 제 5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협경북지역본부 제공
김명권 조합장(중간)이 제 5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농협경북지역본부 제공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13일 포항시 동해농협 김명권 조합장(70)을 '제5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은 농·축협간 협력을 비롯해 사업추진, 농업인 소득 향상 등에 기여가 큰 경북지역 농·축협 조합장에 주는 경북농협 최고 명예의 상이다.

김 조합장은 2008년 제14대 동해농협 조합장으로 선출돼 재임기간 동안 경제사업 및 농업인 실익과 복지증진에 탁월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상호금융예수금(1천357억원)과 상호금융대출금(901억원)을 2배 이상 신장시켰고, 교육지원사업비(3억4천만원) 확대와 영농자재 무상교환권 지급, 난방비 보조 등을 통해 농민들의 복지사업을 지원했다.

아울러 주유소와 영농자재 판매장 등을 운영해 수익안정화를 이뤘고, 최근에는 노후된 하나로마트를 재단장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김명권 조합장은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사업추진 도움 덕분에 고마운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내실있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농업인·지역민과 함께하는 동해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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