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부족과 신혼부부 유출 등으로 대구 달서구가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달성군 대구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단 등으로 본사를 옮기는 기업이 늘면서 젊은 직장인 신혼부부들도 집값이 저렴한 달성군으로 이주하고 있다.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전경. 매일신문 DB

일자리 부족과 신혼부부 유출 등으로 대구 달서구가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달성군 대구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단 등으로 본사를 옮기는 기업이 늘면서 젊은 직장인 신혼부부들도 집값이 저렴한 달성군으로 이주하고 있다.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전경. 매일신문 DB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