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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5·18 기념사 228만명 시청…광주 21.5%·대구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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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중계방송을 총 228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광주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가 오전 10시 26분부터 10시 40분까지 생중계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이날 12개 채널(KBS1, SBS, MBC, YTN, TV조선, 채널A, 연합뉴스TV, MBN, JTBC, KTV, OBS, 국회방송)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를 총 228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가장 많이 시청한 채널은 KBS1로 71만명이 방송을 지켜봤다.

지역별로는 광주의 시청률이 21.5%로 가장 높았다. 대구는 시청률이 8.8%였고, 서울은 10.1%, 경기인천 시청률은 10.5%였다.

한편 제40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해 KBS1 채널에서 특별기획한 방송 '임을 위한 노래'는 시청률 6.5%로 동시간대의 'MBC 뉴스데스크'(6.2%), 'SBS8시 뉴스'(5.2%) 등의 메인뉴스보다 시청률이 높았다.

KBS1의 '임을 위한 노래'에는 작곡가 김형석과 가수 이은미는 새롭게 편곡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들려줬으며, 이 곡을 작사한 소설가 황석영, 작곡자 김종률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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