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세청, 미수령 세금 환급금 1천434억원 찾아 준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내달 초 카카오톡, 문자메시지로 안내문 발송…“사칭 주의”

국세청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근로장려금 등 미수령 환급금이 이달 현재 1천434억원에 달한다고 25일 밝혔다. 환급금을 찾지 않은 인원은 약 30만명으로 1인당 48만원 상당이다.

국세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려 예년보다 한 달 일찍 '미수령 환급금 찾아주기'를 시행한다. 우편이나 전화 등의 기존 안내 방식에 더해 내달 초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납세자는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나 모바일 홈택스에서 '환급금 조회' 메뉴를 접속해 미수령 환급금을 확인할 수 있다. 정부24(www.gov.kr)의 '미환급금 찾기'(확인서비스→미환급금찾기) 메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