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방역 컨설팅단을 확대 운영하고, 야간에 영업하는 모든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27일 포항시에 따르면 그동안 5개조(25명)로 운영하던 생활방역 컨설팅단을 10개조(35명)로 확대해 야간에도 활동을 개시하기로 했다.
이들은 모든 위생업소에 비접촉식 체온계를 지원·배부해 출입자 및 종사자 발열 측정과 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정기적 소독과 환기 실시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하도록 점검·계도한다.
생활방역 컨설팅단의 확대·운영은 오는 7월 24일까지 3개월간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생활방역 컨설팅단은 위생업소들이 자기주도방역을 생활화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방역 5대 핵심수칙 준수를 중점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며 "다중이용시설인 위생업소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등 상시적 생활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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