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달 28일 구청 회의실에서 2020 '희망달서 지역복지사업 공모'에 선정된 11개 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20 '희망달서 지역복지사업 공모'는 공동체를 기반으로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문제 예방 및 해결을 위해 지난 5월 달서구 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 30개소의 신청을 받아 전문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11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은 홀몸노인 코로나 블루 해소를 위한 숲치유 '포레스트 힐링', 지역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어르신 환경지킴이 교육단 양성', 젊은 아빠(프레디)와 어르신이 함께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우리 서로 通(통)하는 사이' 등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안전을 위한 CCTV, 심장제세동기 등 안전시스템 지원, 시설 개보수 등 기관에서 시급하게 해결이 필요한 기능보강사업들이 선정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감, 우울감 등 코로나 블루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으로 어려움을 가진 주민들이 실제 삶에 많은 변화가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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