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충성!" 상주상무 김용환·심상민 등 신병 12명 합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충성! 12명의 신병 선수들이 육군훈련소에서 훈련을 소화한 뒤 1일 상주상무로 파견을 명받았다. 상주상무 제공,
충성! 12명의 신병 선수들이 육군훈련소에서 훈련을 소화한 뒤 1일 상주상무로 파견을 명받았다. 상주상무 제공,

상주상무 12명의 신병 선수들이 육군훈련소에서 훈련을 소화한 뒤 1일 자로 국군체육부대로 파견을 명받았다.

지난달 12일 상주상무(이하 상주)에 12명의 신병 선수들이 입대를 확정지었다. 이들은 지난 지난달 25일 육군훈련소 입소 후 일주일 간 훈련을 마치고 지난 1일 국군체육부대로 파견됐다. 4주간의 남은 훈련은 육군훈련소에 재입소해 시즌 종료 후인 12월 소화할 예정이다.

입대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2001년생 신병 오현규부터 포항 3인방 김용환, 심상민, 허용준을 비롯해 K리그2 도움상 수상자 정재희 등 12명은1차 훈련을 마치고 국군체육부대로 파견돼 상주의 유니폼을 입을 준비를 끝냈다.

김태완 감독은 "신병 선수들이 훈련소에는 갔지만 기초군사훈련을 모두 끝내지 못한 채 국군체육부대로 왔다. 국군대표선수인 만큼 우리는 축구장에서 공을 갖고 전투할 계획이다. 신병 선수들은 팀에 녹아들기 위한 정신적, 육체적 훈련을 마친 후 경기장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전남에서 입대한 정재희는 "상주상무에 입대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국군체육부대로 전입해 기분이 남다르다. 누구보다 성실히 더 많이 뛰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젊은 피가 대거 합류한 상주는 6일 오후 7시 구덕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