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구경실련)이 대구시에 이승협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원장을 직위 해제하라고 촉구하며 DIP 이사회도 문책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경실련은 3일 성명을 내고 "대구시는 지난 4월 22일 이승협 DIP 원장에 대한 해임 절차에 착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며 "대구시는 4월 말, 5월 사이에 이승협 원장에 대한 직위 해제 및 이사회 해임안 상정 등을 해야 했지만 아직까지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특히 DIP 이사회는 직원 부당 징계 및 민·형사상 소송 남발 등 DIP 사태 당사자 중의 하나이므로 이사회 의결을 통한 이승협 원장 해임은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이라며 "소송에 따른 예산 전용, 과도한 소송비용 지급은 이사회가 승인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으므로 이승협 원장과 함께 DIP 이사회도 문책 대상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