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란치스코 교황 인종차별 비판 "시위대 폭력 행위도 지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프란치스코 교황 인종차별 비판
프란치스코 교황 인종차별 비판 "시위대 폭력 행위도 지적". 3일 프란치스코 교황 트위터

3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백인 경찰관에 의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불씨가 돼 급속히 확산한 미국 내 시위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교황은 이날 정례 미사에서 처음으로 이 사태를 언급하면서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생각을 표명했다.

이는 한국 시간으로는 3일 오후 6시쯤 교황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전해졌다.

교황은 "우리 누구도 인종차별과 배척에 눈 감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시위대의 폭력 행위에 대해서도 "우리는 폭력이 자기 파괴적이며 자멸적 행위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폭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오히려 많은 것을 잃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황은 "인종차별 때문에 사망한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화해와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