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란치스코 교황 인종차별 비판 "시위대 폭력 행위도 지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란치스코 교황 인종차별 비판
프란치스코 교황 인종차별 비판 "시위대 폭력 행위도 지적". 3일 프란치스코 교황 트위터

3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백인 경찰관에 의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불씨가 돼 급속히 확산한 미국 내 시위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교황은 이날 정례 미사에서 처음으로 이 사태를 언급하면서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생각을 표명했다.

이는 한국 시간으로는 3일 오후 6시쯤 교황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전해졌다.

교황은 "우리 누구도 인종차별과 배척에 눈 감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 시위대의 폭력 행위에 대해서도 "우리는 폭력이 자기 파괴적이며 자멸적 행위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폭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오히려 많은 것을 잃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황은 "인종차별 때문에 사망한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화해와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