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대구 서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 '서대구고속철도역사' ...내년 3월11일 완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대구고속철도역 골조 공사 현장. 2020.1.4 대구 서구청 제공

22일 오후 대구 서쪽 하늘에서 바라본 서대구고속철도역 부지. 고속철도서대구역사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대구시는 이곳을 대구 서·남·북부지역의 교통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 2018. 10. 22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서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서대구고속철도역사가 내년 3월 완공을 앞두고 제 모습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대구 서구 이현삼거리 인근에 총사업비 703억원을 들여 연면적 약 7천183㎡규모로 들어설 서대구고속철도역의 현재 공정률은 60%로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다. 이번 대구시가 추진하는 사업비 14조원의 대역사(大役事)인 '서대구역세권개발사업' 은 대구경북지역 교통·상권의 대변혁을 가져올 전망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