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부도 하고 대구도 살려요" 가정복지회 '찐기부야 챌린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긴급재난지원금 10% 기부로 코로나19 피해가정 도와

가정복지회
가정복지회 '찐기부야 챌린지'에 참여한 한울이엔지 김윤진 대표(맨 왼쪽)와 김진년 상무(오른쪽에서 두번째 뒤), 김 상무의 가족들. 찐기부야 챌린지에 동참하는 시민들은 본인의 핸드프린팅이 담긴 캘리그라피 액자를 받아볼 수 있다. 가정복지회 제공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대표이사 변상길)가 긴급재난지원금 일부를 대구 시내 코로나 피해 가정과 아동에게 기부하는 '찐기부야 챌린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가정복지회는 최근 시민들이 지급 받은 긴급재난지원금의 10%를 가정복지회에 기부하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지역 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생계비와 학습비 등을 지원하는 '찐기부야 챌린지'를 기획했다.

트로트 가수 영탁의 노래 '찐이야'에서 착안한 찐기부야 챌린지는 진짜라는 의미인 '찐'이라는 단어를 통해 '진짜 기부를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현재까지 70여 명의 대구 시민이 동참해 총 8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이 모였다.

가정복지회 관계자는 "찐기부야 챌린지는 지역 피해 가정에 직접 지원하기에,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대구 경제의 활성화에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찐기부야 챌린지는 가정복지회(053-957-8310)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