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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지역 소공인 시제품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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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기술 애로사항 해결 및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화까지 도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소공인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의 수혜기업을 선정하고 과제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위싱, 홍화패브릭, 와이테크(주), 캔웍스 등 선정된 대구지역 10개 소공인은 3~5개월간 자사 제품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 및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 개발을 위한 지원을 받는다. 이렇게 개발된 기술 및 디자인은 지식재산권리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상의와 대구시는 기술개발이나 투자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활력을 불어넣고 신산업분야에 도전하는 소공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재경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상대적으로 경영환경이 열악한 소공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절실함을 느낀다"며 "보다 많은 소공인이 수혜를 받고 다양한 후속 지원사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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