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일부 내륙 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갑작스러운 비, 즉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이날 오후 4~6시 부분일식이 진행돼 야외에서 일식을 관찰하는 국민도 꽤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비가 내릴 예정인 곳은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기상청은 정오(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낮 동안 강원영서남부, 충북북부, 전라내륙, 경북북부내륙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강한 햇볕 때문에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고, 대기 상층 약 5km 고도에 영하 9도 이하의 찬 공기가 위치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서"라고 천둥, 번개, 소나기의 발생 이유를 설명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21일 12~18시 기준)은 강원영서남부, 충북북부, 전라내륙, 경북북부내륙 모두 5~30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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